다섯번째 작업들 입니다.
점점 무게도 들어나고 둘곳도 없어지네요..ㅠㅠ
조만간 선반을 달아야 될 것 같아요.
"짐"화 되고있다는...
뭉게뭉게..
웃고있는 구름 접시에요
좀 커서..무게감은 있지만
이 모티브를 좀 발전시켜 보려구요..ㅎ
생글생글 웃는게 마음에 들어서..
음..
꺅
낮은 양초 홀더예요
받침,테두리,뚜껑 세부분인데
수축때문에 ㅠㅠ
티라이트 초정도만 켜거나 뚜껑을 열어야 되요.
켰을때 모양은 아기자기 하니 은근 마음에 들어요
계속..ㅎ
열작 ^^>